마이리얼트립이 일본정부관광국(이하 JNTO)과 손잡고 일본 소도시 여행 특별전을 진행한다.
2026년 1~7월 방일 한국인이 656만 98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한 가운데, JNTO는 일본 정부가 2030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6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추진하는 지방 방문 확대를 한국 시장 과제로 제시해 왔다. 마이리얼트립은 이러한 수요 증가와 정책 기조에 맞춰 JNTO와 가가와와 오키나와, 돗토리, 에히메, 시즈오카, 사가, 나가사키 등 7개 현의 소도시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상품은 교원투어와 노랑풍선, 모두투어, 씨앤유투어 네 곳이 함께 편성했다. 여행사별로 지역을 나눠 항공과 숙소, 현지 이동을 묶은 패키지·에어텔을 마련했고, 온천과 해변, 항구 등 목적지에 따라 구성을 달리했다. 패키지 상품은 가이드와 전용 차량이 동행하고 일정 중 식사를 포함하며, 온천 지역 회차에는 료칸 숙박을 넣었다. 소도시 여행은 대도시에 비해 직항 노선과 현지 교통편 등 여행자가 직접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 점을 고려했다.
지역별 라이브는 2일 다카마쓰 회차로 시작한다. 이어 9일 미야코지마·이시가키, 15일 요나고, 16일 마쓰야마, 22일 시즈오카, 30일 사가·나가사키 순으로 열린다. 라이브는 모두 오후 7시에 시작하고, 각 회차 상품은 방송 당일부터 일주일간 판매한다.
라이브 방송 중 예약하는 고객은 최대 30만 원, 추첨으로 선정되면 최대 60만 원의 여행 지원금 쿠폰을 받고, 사전 알림을 신청하면 백화점 상품권 추첨 대상이 된다. 특별전 기간에 대상 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5만 원의 방문 지원금 쿠폰이 제공되며, 결제 수단과 예약 인원에 따른 혜택도 함께 적용된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일본 소도시는 도시마다 매력이 달라 온천과 해변, 항구까지 여러 지역을 함께 편성했다"며 "여행자가 자기에게 맞는 곳을 고르고, 직접 준비해야 했던 부분은 상품에 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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