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임박 '마구더리얼' 본격 유저 모으기 돌입

등록일 2013년03월11일 10시49분 트위터로 보내기


CJ E&M넷마블(이하 넷마블, 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은 금일(11일) 리얼야구게임 <마구더리얼(개발사 애니파크,대표 김홍규)>에서 프리(Pre)시즌 이벤트와 이용자 간담회 개최 등 공개서비스 임박에 따른 본격 행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대한민국 대표투수 류현진이 등장하는 티저영상을 홈페이지에 전격 공개한 넷마블은 오는 29일까지 <마구더리얼>의 프리(pre)시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용자가 매주 달라지는 미션 수행과 출석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를 공개서비스 시 선수카드 및 각종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 게임의 공개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용자들에게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마구더리얼>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이용자 간담회도 오는 16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마구더리얼>의 새로운 프로모션 영상은 물론 개발자와의 직접적인 질의 응답, 3대3 팀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참석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오는 13일까지 <마구더리얼> 공식 홈페이지에서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마구더리얼>이 본격적인 국내 야구개막과 시기를 같이해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가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 리얼야구게임 <마구더리얼>만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사실감과 재미를 지금처럼 관심과 기대로서 기다려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국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되는 3월 말 경에 <마구더리얼>의 공개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마구더리얼>은 언리얼3엔진을 적용한 극사실적 그래픽, 정규시즌 모드인 '나만의 리그' 도입, 3대3 다대다모드 등 기존 리얼야구게임과 차별화되는 특징들로 이용자들로부터 온라인 야구게임의 '최종진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월 5일간 진행한 2차 테스트에서도 이용자 잔존율(게임을 지속적으로 즐긴 비율)이 50%를 넘어서면서 대한민국 대표 리얼야구게임임을 입증했으며 특히 온라인 게임 최초로 대한민국 대표투수 '류현진'을 단독모델로 선정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마구더리얼>의 프리시즌 이벤트와 관련해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마구더리얼> 공식 홈페이지(http://ma9real.com)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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