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이용자들에게 한층 진화한 콘텐츠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신세계'로 업데이트 명을 정했다”며, “올 여름 한 단계 더 수준 높은 모바일 RPG의 재미 선사할 '몬스터 길들이기' 업데이트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몬스터 길들이기'는 모바일 RPG 장르 최초로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양대마켓 최고매출 1위 등극, 최고 동시접속자 수 30만 명 돌파, 900만 다운로드 달성 등의 대기록을 통해 모바일 RPG 장르의 표본을 제시함은 물론 출시 10개월이 지난 지금도 '블레이드', '애니팡2', '모두의마블' 등과 함께 최고매출 1위 경쟁을 펼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