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엠(www.allm.co.kr, 대표 이종명)의 초액션 RPG '크리티카 온라인'이 8일(수)부터 동남아에서 정식 서비스되었다.
 
크리티카는 정식 서비스 시작에 앞서 지난 달 17일(화) 현지 파트너인 아시아소프트의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이 날 행사는 아시아소프트 방콕 본사에서 약 25개 언론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크리티카는 주요 PC 게임 라인업 중 하나로 PvP, 각성 등의 주요 콘텐츠를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8일(수) 시작된 정식 서비스에서는 전사, 도적, 마법사, 요란 등 4개 직업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동남아 오픈을 기념해 유명 온라인 캐스터의 인터넷 방송과 레드불이 후원하는 PvP 토너먼트 대회 등 다양한 온, 오프라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크리티카는 지난 2013년 2월 국내 정식 오픈한 온라인 액션 RPG로 중국, 일본 등에서 꾸준히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올엠은 이번 동남아에 이어 계속해서 크리티카의 해외 시장 진출을 이어갈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크리티카 공식 홈페이지(www.kritik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