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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3D 모바일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 혼' 공개, 연내 출시 예정

2016년10월10일 15시20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넥슨이 1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넥슨 모바일데이 Fall in Nexon Games'에서 자사의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 혼'을 공개했다.

'던전앤파이터 : 혼'은 네오플이 개발하는 모바일 액션 RPG로, 게임은 차원의 틈을 통해 대전이 이전의 세계로 떨어진 모험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던전앤파이터 : 혼'에서는 원작 '던전앤파이터'에 등장하는 '귀검사', '거너', '격투가', '마법사' 등 3D로 구현된 4종의 캐릭터들을 플레이 할 수 있으며, 각 캐릭터들은 레벨을 올려 새로운 직업으로 전직 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원작의 다양한 스킬을 모바일에 그대로 옮긴 것은 물론, 모바일 버전에만 존재하는 새로운 스킬 '혼 스킬'이 구현되어 원작 못지않은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던전앤파이터 : 혼'의 전투는 자동전투 기반이 아닌 유저 직접 조작의 아날로그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캐릭터 별로 30여개 이상의 스킬과 9개의 스킬 슬롯을 유저 입맛에 맞게 바꿀 수 있어 원작의 액션 손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던전앤파이터 : 혼'에는 'AI 레이드'와 '실시간 레이드'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다. AI 레이드는 미리 등록한 AI와 함께 보스를 처치하는 레이드로, '잘 피하고 잘 때리는' 컨트롤이 매우 중요한 모드이다.

실시간 레이드는 노멀, 익스퍼트, 하드의 세 가지 난이도로 구성된 4인 레이드 콘텐츠로, 보스는 일반, 광역, 유도, 스턴 등 8가지 스킬 패턴으로 유저를 공격하기 때문에 충분한 공략법 숙지와 플레이어 간의 협동이 필요한 모드이다. 실시간 레이드는 이번 CBT에서는 공개되지 않으며, 완성도를 높여 정식 런칭 후 대규모 업데이트에 추가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대전 모드'는 원작에서 즐길 수 있는 '결투장' 시스템과 유사한 모드로, '대전 모드' 전용 기술을 사용해 일반 모드와는 또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대전 모드'에서는 유저의 편의를 위해 캐릭터 별 특성에 맞는 반격 기술과 PVP 전용 스킬 세팅 창을 지원한다.

'던전앤파이터 : 혼'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CBT가 진행되며,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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