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1'에 앞서 공개된 '길드워2'의 최신 정보와 '리니지' 최신작 '리니지 이터널'이 모두 되면서 엔씨소프트에 대한 관람객들의 기대감은 한껏 높아져 있다.
행사 하루 앞선 현재 엔씨소프트 역시 부스 단장에 여념이 없는 모습으로, '길드워2',와 '리니지 이터널' 동영상 체험존 등을 준비하고 있다.
신작 '리니지 이터널'은 풀3D로 구현된 온라인 게임으로, 압도적인 대규모 전투가 특징이다. 또다른 출품작인 '길드워2'도 전작으로 부터 250년 이후 치열한 경쟁 상대로 등장했던 5개 종족(차르, 노른, 아수라, 실바리, 인간)이 연합하여 티리아 대륙(월드)을 위협하는 파괴의 용(龍) 자이탄과 그의 언데드 군대에 맞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길드워2'는 시연버전으로, '리니지 이터널'은 동영상 체험존으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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