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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엠게임의 첫 '전략' 장르 도전, '이모탈'의 장점은 끝없이 할 게 있는 콘텐츠와 RPG 요소 접목

등록일 2021년10월21일 09시30분 트위터로 보내기



 

엠게임이 국내 및 동남아 서비스를 준비중인 하이브리드 전쟁 RPG '이모탈'을 10월 중 국내 유저들에게 선보일 계획으로 사전예약을 진행중이다.

 

'이모탈'은 건설과 전쟁을 중심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과 탐험, 수집, 육성 등 RPG 요소가 결합된 하이브리드형 RPG. '이모탈'에서 유저들은 자신만의 영지를 업그레이드하고 다양한 영웅들을 수집해 육성할 수 있으며, 강력한 군대를 양성해 던전 탐험과 다양한 퀘스트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길드원과 협력하여 최강의 길드원만 가질 수 있는 '세계수'를 쟁취하고, 월드맵 곳곳에 위치한 신전을 점령하는 '만신전' 콘텐츠를 통해 협동 플레이와 커뮤니티의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엠게임에서는 '이모탈'을 국내에 제대로 서비스하기 위해 공을 많이 들였다. 로컬라이제이션과 QA에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입해 충분한 준비를 갖추고 승부수를 던지게 됐다.

 

엠게임에서 이모탈 서비스를 책임진 이명근 사업전략실 실장은 "전략 장르는 엠게임이 처음 서비스하는 장르라 공을 많이 들였다"며 "실무자들은 물론 저부터가 욕심을 많이 내서 평소보다 QA나 로컬라이제이션에 준비 시간을 많이 갖고 제대로 준비했다.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타이틀"이라고 강조했다.

 



 

'이모탈'의 가장 큰 장점은 '방대한 콘텐츠'로, 흔히 선전 문구로 사용하는 관용구로서의 '방대한 콘텐츠'가 아니라 정말 많은 콘텐츠를 담아 유저들이 '할 게 없다'는 생각을 할 수 없게 만드는 게임이라는데...

 

이 실장은 "큰 틀에서는 전략게임의 영지쟁탈, 점령전에 RPG의 탐색과 수집 같은 비슷한 내용이 담겼지만 디테일로 가면 콘텐츠가 굉장히 많다"며 "내 캐릭터와 군단을 성장시키고 아이템을 파밍하는 데 할 게 굉장히 많다. 성장이 캐쉬 아이템에 치중되기보다는 게임을 하면서 영지에서 생산해서 하는 것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전략게임이나 RPG가 어느 정도 육성을 하면 PVP에 치중해서 아이템을 얻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모탈'은 PVE만 즐겨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게임"이라며 "RPG 요소가 가볍게 들어간 것이 아니라 탐색과 필드 사냥 콘텐츠가 많다. 필드 사냥과 영지 발전을 모두 신경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엠게임은 '이모탈' 서비스를 준비하며 유저들이 캐쉬 아이템을 사용하며 '합당하다'고 느끼도록 하는 밸런싱에 공을 들였다. '이모탈'은 일반적인 전략게임들이 그렇듯 과금을 하면 강해지지만, 시간을 투자하는 것에 비해 월등히 강해지는 건 아니다.

 

이명근 실장은 "일반적인 전략게임들이 3~4일, 길어도 1주일 정도 플레이하면 다음 콘텐츠가 열리는 데 시간이 필요해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지만 '이모탈'은 한달을 플레이해도 항상 할 게 있는 게임"이라며 "시간을 들여 열심히 게임을 하는 유저들이 과금을 하는 유저들과 겨룰 수 있을 것이고, 캐쉬 아이템 사용도 합당하다고 느끼며 쓸 수 있게 밸런싱, 로컬라이징에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유저들은 '이모탈'에서 덱에 SSR 등급 캐릭터를 두개만 넣을 수 있는데, 과금 없이 플레이해도 1주일 정도면 SSR 캐릭터 두개 정도는 확보가 된다고.

 

엠게임은 '이모탈'을 10월 중, 늦어도 11월 초에는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 2022년 초에는 동남아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이명근 실장은 '이모탈'의 목표로 '엠게임 게임 중 최고 성적을 거두는 것'을 제시하며 "엠게임을 15년 넘게 다녔지만 '이모탈'은 장르로 보나 준비과정으로 보나 새로운 점이 많은 게임이었다. 모바일게임을 퍼블리싱하며 해외 서비스도 같이 계약한 경우도 이번이 처음이었고, 회사의 전폭적 지원 하에 QA를 오래 하며 준비를 잘 했기에 기다가 크다"며 "개발사도 한국에서 성공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해 협업이 잘 되고 있고 요구사항도 잘 받아들여준다. 잘 준비한 만큼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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