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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게임스튜디오 신작 '블랙클로버 모바일 The Opening of Fate' 해외CBT 마무리, 긍정적 평가 이어져

2022년12월22일 12시52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빅게임스튜디오(VIC GAME STUDIOS, 대표 최재영)가 자사가 개발중인 신작 모바일게임 '블랙클로버 모바일: The Opening of Fate(이하 블랙클로버 모바일)'의 해외 CB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블랙클로버 모바일'은 일본의 인기 TV 애니메이션 '블랙클로버'의 IP를 활용한 수집형 모바일 RPG로, 마법이 전부인 세계에서 마력이 없는 '아스타'와 그 라이벌 '유노'의 성장스토리를 다룬 판타지 세계관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CBT는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해외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 안정성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유저 설문조사에서 전반적인 게임 만족도와 출시 후 플레이 의향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흥행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블랙클로버' 애니메이션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고퀄리티의 그래픽과 액션 연출, 짜임새 있는 스토리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만 3000여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전투 방식과 캐릭터 수집, 아트 스타일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잔존율 또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빅게임스튜디오 측은 이번 해외 CBT에서 얻은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여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블랙 클로버'는 일본 출판사 슈에이샤에서 발행하는 잡지 '주간 소년점프'에 연재되어 누적 발행부수 1,800만을 달성했으며, 애니메이션은 TV TOKYO를 통해 일본에서 방영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또 미국 애니메이션 전문 스트리밍 사이트 '크런치롤(Crunchyroll)'에서 2017년 서비스 개시 이후, 가장 인기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중 하나이며 크런치롤 블랙클로버 전용 SNS 팔로워 수 합계는 200만 이상일 정도로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2023년 3월 '블랙클로버' 영화판이 전 세계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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