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그리프가 5일 저녁 자사의 새로운 퍼블리싱 브랜드 ‘그리프라인(GRYPHLINE)’을 최초로 공개했다.
그리프라인은 하이퍼그리프가 개발중인 게임들을 선보이는 글로벌 퍼블리싱 브랜드로 전세계 유저들에게 높은 품질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그리프라인을 통해 공개될 게임으로는 올해 지스타 2023에서도 국내 게이머에게 주목을 받은 ‘엑스 아스트리스’, ‘팝유컵’ 외에도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명일방주’ 시리즈의 차기작인 ‘명일방주 : 엔드필드’가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하이퍼그리프는 그리프라인을 통해 실시간 전략 게임, RPG, 협동 어드벤처 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그리프라인 황이펑 대표는 “저희는 더욱 많은 자원들을 아낌없이 투입하여 해외플레이어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뛰어난 인재들을 더 많이 영입하여, 지속적인 혁신과 게임 품질 향상을 통해 전 세계 플레이어들의 사랑과 신뢰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고 말했다.
한편, .그리프라인의 본사는 싱가포르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쿄와 서울에 지사를 두고 있다; 이번 글로벌 퍼블리싱 브랜드 공개와 함께 그리프라인은 신규 게임 개발을 위한 연구 및 개발 지원, 현지화, 마케팅, 고객 서비스 등의 다양한 사업 분야를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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