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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즐기는 모바일 MMORPG '레전드 오브 갓'

2013년09월05일 17시50분
게임포커스 편집부 (desk@gamefocus.co.kr)

인크로스(대표 이재원)의 디앱스게임즈(TheAppsGames)가 신화를 배경으로 전세계적인 공감대 형성이 가능한 3D MMORPG ‘레전드 오브 갓(L.O.G)’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니티3D(Unity 3D) 엔진으로 개발하여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은 마치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듯하며, 자동 전투를 지원 함으로써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플레이가 가능한 스마트폰 게임이다.

스토리 '한 사람의 손에 마지막 희망이 쥐어졌다'
기원 원년 만물의 신은 생명이 충만한 대지 인 <라이아 대륙>과 문명을 창조했지만, 사람들은 점점 신들에 대한 불신으로 사악한 악마의 꾐에 빠지면서 악마들의 침략을 받게 된다.

이에 유저는 암흑으로 둘러싸인 라이아 대륙을 영웅이 되어 지켜내게 된다.

캐릭터 소개
 ‘레전드 오브 갓’에는 인물은 기본, 다양한 공격력까지 갖춘 4가지 캐릭터가 존재한다. ‘성기사’ ‘마법사’ ‘광전사’ ‘궁수’ 서로 다른 직업으로 각각의 공격 스킬과 장점을 가지고 있어 플레이어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성기사 : 신성한 힘을 사용한 근접 마법형으로 높은 방어력과 치료 스킬이 특징
마법사 : 원소를 다루는 원거리 마법형으로 높은 명중력과 밸런스가 특징
광전사 : 힘이 넘치는 근접 공격형으로 높은 공격력과 치명타가 특징
궁수 : 활을 사용한 원거리 공격형으로 회피 기술과 빠른 공격이 특징

’레전드 오브 갓’ 캐릭터 이미지(왼쪽부터, 광전사/마법사/궁수/성기사)

주요 게임 특징
‘레전드 오브 갓’은 횡스크롤 던전 클리어 방식의 MMORPG로 서양 판타지인 신화를 방대한 리소스로 활용해 판타지 세계의 신비로움과 각기 다른 개성의 캐릭터들을 스마트 디바이스 상에 섬세하게 그려냈다. 또한 자동 전투를 지원함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플레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마치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은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다.


온라인 게임을 방불케하는 그래픽 효과

또한, ‘레전드 오브 갓’은 어렵기만 했던 기존 모바일 RPG의 특성은 내려놓았다. 쉬운 조작법과 간단한 UI로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시켰으며, 시원하고 강력한 타격 효과와 화려한 전투로 재미만 남겼다.

이와 함께 다양한 속성 성장 시스템을 구현해 사용자로 하여금 다채로운 플레이를 구사하도록 하였으며, 다양한 맵으로 조합된 관문을 통해 성장과 더불어 단계적인 도전이 가능하도록 했다.

강화 시스템을 통해 강력한 장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레전드 오브 갓’은 온라인 게임 못지 않은 다양한 콘텐츠, 스킬, 펫 양성 시스템과 파티 및 그룹 전투를 지원해 그룹원들간의 보스 던전을 함께 플레이 하며 사용자들간의 교류를 도모한다.

투기장, 격투장 등 유저간 활발한 PVP 는 전투 결과에 따라 유용한 보상도 제공된다. 모든 던전은 매일 1번 입장이 가능하며 2인 이상의 파티 던전에서 획득한 훈장은 훈장 상인에게서 보상 교환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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