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가 휴대성과 활용성이 돋보이는 스마트 마이크 'BZ-X1 Everysing'을 출시한다.
브리츠 BZ-X1 Everysing의 활용성은 다양한데 먼저 이어폰과 스마트폰을 마이크에 연결하여 나만의 노래방을 구현할 수 있으며 자신의 목소리를 보다 자세히 모니터링 하며 노래를 즐길 수 있어 노래 연습을 위한 마이크로 제격이다. 에코 효과 적용도 가능하여 뛰어난 음향 효과를 느낄 수도 있다.
또한 BZ-X1 Everysing 마이크는 기존의 일반 마이크와 다르게 3.5mm 외부기기입력단자(AUX단자)가 있는 스피커와 연결만 하면 앰프로 활용 가능하다(AUX단자가 없을 경우 PC스피커의 오디오케이블을 직접 연결하여 사용가능). 이 밖에도 스마트폰(또는 타블렛, 노트북 등)을 마이크에 동시에 연결한 후 노래방 어플을 실행하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래방이 된다.
한편 블리츠는 제품 출시와 함께 다나와(http://www.danawa.com)에서 19일부터 제품 체험단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며 제품 가격은 2만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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