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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미디어, 국내 최초 개최 페이스북 해커톤 행사에서 최종 입상

2015년04월09일 10시20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DMC미디어(대표 이준희, www.dmcmedia.co.kr)가 올해 국내에서 처음 열린 페이스북 해커톤 행사에서 입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DMC미디어는 향후 6개월 동안 솔루션 개발부터 테스트, 효과 측정 및 사업모델 수립까지 단계별로 페이스북 내 전문가들의 컨설팅 지원 혜택을 받는다. 추가 검증을 거쳐 페이스북의 공식 마케팅 파트너로 선정될 경우 자사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사업을 펼칠 기회도 주어진다.

'해커톤'은 해커(Hacker)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의적인 아이디로 제한시간 내 특정 서비스나 솔루션 개발 등 기술경연을 선보이는 행사다. 해외 유수의 정보기술(IT) 업체들이 진행하고 있지만 페이스북의 해커톤 행사가 대표적이다. 페이스북의 '좋아요'버튼과 사진공유, 채팅기능 같은 서비스도 모두 해커톤을 통해 탄생했을 정도로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페이스북 마케팅 파트너(FMP)'는 페이스북에서 2015년부터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엄격한 평가를 통해 페이스북 마케팅을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경험과 솔루션을 가진 기업을 선정해 공식 파트너사로 인증하는 것이다. 페이스북은 '광고(AD Technology)', '콘텐츠 마케팅(Content marketing)', '소규모 기업 지원(Small Business Solutions)' 등 총 9개 부문에 걸쳐 세계 최고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기술력을 인정받은 DMC미디어의 마케팅기술연구소는 2007년 설립된 전문부설기관으로, DMC미디어가 12년간 축적해 온 풍부한 온오프라인 광고 마케팅 경험과 독자적인 기술을 접목시켜 보다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광고마케팅 솔루션 및 플랫폼 개발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작년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애드풀(ADpool)에 이어 최근에는 엔스크린(N-screen)기반의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비풀(Vpool)'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플랫폼을 선보인바 있다.

DMC미디어 스마트미디어사업본부 박종서 본부장은 “대내외적으로 공신력 있는 페이스북의 해커톤 행사에서 DMC미디어의 마케팅기술연구소가 국내기업 대표로 페이스북 마케팅 파트너가 될 자질을 인정받은 데 자긍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뉴미디어 환경을 선도할 수 있는 광고마케팅 서비스 연구에 힘을 쏟아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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