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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벤텀' 美 '페블킥'과 MOU 체결, 글로벌 진출 본격화

2017년04월06일 15시07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데이터 분석 및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 벤텀(대표 전수남)은 오늘(6일) 북미 대형 게임기업 페블킥(대표 도날드 시로이시)과 함께 한국과 북미 등 주요 글로벌 시장 내 영업력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페블킥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게임 투자사이자 퍼블리셔로, 전 세계에 지사를 두고 있는 대형 게임사다. 국내에는 미국 재소자 마켓이라는 특수 시장과 함께 잘 알려졌다. 재소자 마켓은 미국 연방 교도소 내 수감된 약 250만 명 이상의 재소자들 교화 및 여가를 위해 영화, 음악, 게임을 제공하는 특수 시장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게임사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마케팅 컨설팅, 운영 대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진입 장벽이 높은 한국과 미국의 게임 시장에 대한 많은 정보 교류와 지원을 약속하며 게임사가 더욱 효과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겠다는 각오다.

벤텀의 전수남 대표는 "이번 페블킥과의 MOU 체결을 통해 국내 게임사의 북미 시장 진출을 도울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라며 "벤텀은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는 우수한 기업들과 협력하여 한국 게임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도날드 시로이시 페블킥 대표는 "벤텀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한국 게임의 북미 진출에 힘을 쏟겠으며, 북미 유저에게 한국 게임의 재미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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