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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 '열혈강호 모바일' 대만 및 홍콩 등에서 상위권 안착, 흥행 청신호

2017년08월16일 11시08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룽투코리아(대표이사 양성휘)의 모회사 룽투게임이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열혈강호 모바일'이 지난 9일 현지 퍼블리셔 'T-TIME(대만, 光譜資訊)', 'Gameone(홍콩·마카오, 게임원)'을 통해 대만, 홍콩, 마카오 시장에 동시 출시된 가운데, 15일 기준 대만 iOS 앱스토어 최고매출 3위, 홍콩·마카오 iOS 최고매출 4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T-TIME'과 'Gameone'은 각각 1992년, 1999년에 설립된 글로벌 퍼블리싱 전문 회사로 국내외 유명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을 대만, 홍콩·마카오, 싱가폴 등에 서비스하고 있다.
 
'열혈강호 모바일'은 인기만화 '열혈강호' IP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무협소재의 MMORPG로, 지난 4월 중국에 출시된지 1일 만에 중국 최대 안드로이드 마켓 '360'에서 최고 매출 2위, 애플 iOS 마켓 최고 매출 2위, 텐센트 앱마켓 '응용보'에서도 최고 매출 3위에 오르는 등 인기몰이에 성공한바 있다.
 
룽투코리아 양성휘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인기만화 '열혈강호'가 모바일게임 '열혈강호 모바일'로 출시돼 중국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준 데 이어 대만, 홍콩·마카오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라며 "이번 계기를 통해 '열혈강호 모바일'이 중화권 게임 시장을 리드하는 대표적인 타이틀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룽투코리아는 열혈강호 모바일 IP에 대한 중화권 독점 판권을 보유한 회사로, 중국에 이어 대만, 홍콩·마카오 시장 진출에 따른 로열티 매출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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