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선생님 4500명 함께 달렸다... 기부 러닝 행사 '키보토스 런' 14일 개최

등록일 2026년06월14일 19시15분 트위터로 보내기

 

넥슨이 14일, 인기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한국/글로벌 서비스 4.5주년을 기념한 기부 러닝 이벤트 '키보토스 런'을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개최했다.

 



 

'키보토스 런'은 국내 서브컬처 게임 중에서는 최초로 IP와 러닝 이벤트를 결합하는 시도로 주목을 받았다. 참가 티켓 4500장은 7분 만에 매진되면서 여전히 높은 '블루 아카이브'의 인기, '선생님(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높은 참여율을 과시했다.

 

특히 넥슨은 단순한 러닝 이벤트를 넘어, 수익금 일부를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세워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운영 기금으로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메인 이벤트인 5km 러닝과 함께 '미츠키요'와 '카루트' 등 '블루 아카이브'의 두 인기 작곡가들이 펼치는 응원 공연과 뒤풀이 공연, 이색적인 부문별로 참가자들을 시상하는 시상식, 참가자들에게 스폰서 갤럭시 스토어가 준비한 '갤럭시 워치'와 롯데컬처웍스의 영화 예매권 등 다양한 상품을 선물하는 럭키 드로우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더불어 배번호와 닉네임을 입력하는 완주 기념 사진, 코스플레이어 포토 타임이 운영된 포토월, 공식 머천다이즈가 판매되는 '샬레스토어'의 상품을 미리 실물로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공간, 참가자들이 쉴 수 있는 휴식존, 온열질환 관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의료 부스, '피크닉' 등 스폰서로 참여한 회사들의 부스 등이 운영됐다.

 








 

넥슨은 이벤트 당일 개최에 앞서 참가 티켓을 구매한 이들에게 먼저 배번호, 티셔츠, 헤어밴드 등이 담긴 패키지를 사전 전달했다. 또 14일 미사경정공원의 5km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시로코'의 모습으로 제작된 완주 메달, 갤럭시 스토어 쿠폰 등 완주 기념품을 제공했다.

 

러닝 이벤트에 참여한 '선생님(이용자)'들은 코스프레를 한 채 러닝을 하거나, 깃발을 들거나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학생들의 인형을 들고 달리는 등 독특한 모습을 연출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더불어 무대 이벤트에서도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만들었다.

 








 

‘블루 아카이브’ 김용하 총괄 PD는 “이번 ‘키보토스 런’은 선생님들과 함께 직접 달리고 응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블루 아카이브’와 함께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14일 열린 국내 서브컬처 게임 최초의 러닝 이벤트, '키보토스 런'의 현장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취재기사 기획/특집 게임정보

화제의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