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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넷마블 권영식 대표 "콘솔 플랫폼 검토 중, 향후 진출해야 하는 마켓인 건 분명"

2017년11월07일 17시28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콘솔 플랫폼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견지해 온 넷마블이 콘솔게임 개발에 대해 심도깊은 검토를 진행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넷마블게임즈 권영식 대표는 11월 7일 진행된 2017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콘솔 플랫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켜보고 조사한다던 기존 입장보다는 한 발 나아간 입장이라 눈길을 끈다.

권 대표는 "넷마블은 종합게임회사를 지향하는 만큼 다양한 디바이스와 플랫폼에서 게임을 개발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하지만 현재는 콘솔게임 개발 준비가 미흡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최근 들어 콘솔 개발에 대해 심도깊은 내부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향후 진출해야 하는 시장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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