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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위메이드 장현국 대표 "신작과 IP 사업으로 2018년에는 더 좋은 성과 보여줄 것"

2017년11월09일 10시38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위메이드가 9일 진행된 컨퍼런스 콜을 통해 개발중인 신작 게임들의 출시 일정을 언급했다.

 

위메이드는 “현재 위메이드는 ‘이카루스 M’, ‘피싱 스트라이크’, ‘미르 모바일(가제)’을 준비 중이다. 이카루스와 피싱 스트라이크의 경우는 개발적으로만 보면 사실상 개발이 거의 마무리돼 QA를 진행하고 있다. 일정과 관련해서는 퍼블리셔가 있는 만큼 언급하기가 조심스럽지만 내년 상반기 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기대작인 이카루스 M의 해외 서비스 일정과 예상 성적에 대해서는 “ 국내 개발과 동시에 일본, 중국, 글로벌 개발팀을 꾸려 해외 서비스를 위한 준비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목표는 2018년 중 해외 서비스 계획을 마무리 짓는 것이다. 실적과 관련해 국내의 경우 리니지M, 리니지2 레볼루션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카루스M 역시 이에 필적하는 성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이미 조성된 시장을 서로 갉아먹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유저풀로 인해 확대될 것이며 이카루스M이 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위메이드는 중국에서의 미르의 전설 IP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게임도 있고 계약을 진행 중인 신작 게임들이 많기에 향후 위메이드의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결과를 줄 것으로 생각한다. 샨다와의 저작권 분쟁은 좋은 쪽으로 해결되고 있으며 내부에서 서비스 준비중인 신작들도 내년 중 순차적으로 서비스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심을 가져 주시는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9일 실적발표 공시를 통해 자사의 2017년도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국제회계기준(K-IFRS) 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은 약 244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약 10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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