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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 '코미코', 애니메이션 자유이용권 도입

2017년12월01일 12시08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자사의 종합 콘텐츠 플랫폼 '코미코(comico)'의 국내외 최신 애니메이션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자유이용권'을 출시했다.
 
'코미코' 애니메이션 자유이용권은 '코미코' 웹툰 기반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애니플러스', '애니맥스', 'KTH' 등과 제휴를 통해 확보한 600여 편의 작품을 기간 내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로, ▲월 자동결제 상품 '30일권'과 ▲24시간 동안 집중해 즐길 수 있는 '1일권'을 각각 10,900원(정상가 11,900원)과 4,500원에 제공한다.
 
이번 도입으로 '코미코'는 편당 500원에서 4,500원까지 다양하게 책정된 작품을 금액에 관계 없이 무한 제공해 애니메이션 매니아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고, 연재물 감상 시 다음 작품을 구매하는 절차를 생략해 몰입감 있는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각 전문채널이 자사 서비스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해온 작품을 한데 모아 제공함으로써, 개별 서비스 가입에 따른 번거로움과 각 서비스별 비용 부담을 줄였다.
 
회사 측은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페이백 이벤트를 마련하고, 12월 한달 간 결제 이용자 가운데10명을 추첨해 결제 금액을 코인으로 되돌려준다는 계획이다.
 
NHN엔터테인먼트 '코미코' 담당자는 "점차 증가하는 애니메이션 수요를 반영해 웹툰, 단행본만화, 영화에 이어 애니메이션 자유이용권 서비스를 출시했다"라고 도입 배경을 밝히며 "앞으로 오리지널 및 최신 작품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이용자에 최적화된 작품 감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코미코' 애니메이션은 '하이큐', '암살교실', '진격의 거인', 'Fate/Stay night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등 일본 오리지널 애니메이션과 TV동시 방영작 및 극장판 최신 작품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영상 서비스로, 2016년 4월 출시된 이후 유명 애니메이션 전문채널과 콘텐츠 제휴를 확대해나가며, 국내 모바일 플랫폼으로는 최대규모인 1,000여 작품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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