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게임정보 > 뉴스

넵튠-두나무앤파트너스 100억 규모 투자금 조성, 블록체인 게임기업에 투자

2018년04월05일 10시56분
게임포커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넵튠(대표 정욱)과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투자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대표 이강준)가 블록체인 기술 기반 게임 기업에 대한 공동 투자를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각 50억원씩 총 1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조성했다.

이번 협약은 게임산업과 블록체인의 접점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양사는 향후 투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공동으로 투자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넵튠은 그동안 배틀그라운드로 유명한 블루홀과 헬로히어로 IP를 보유한 핀콘 등 다양한 게임 기업에 투자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얼마 전 3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기도 했다.

두나무는 지난 달 말 두나무앤파트너스를 통해 향후 3년 간 블록체인 관련 산업에 총 1000억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투자는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두나무는 최근 게임 특화형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암호화폐 이더리움 기반의 크립토 게임(Crypto Game)을 준비 중인 코드박스와 블록체인 기반 월렛 서비스 전문 기업 루트원소프트에 잇따라 투자를 결정해 주목을 끈 바 있다.

넵튠 정욱 대표는 “블록체인이 게임에 주는 의미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가능하게 하는 기회라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며, “가상세계인 게임의 경제가 실제 가치를 갖는 경제가 될 수 있는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 크립토 게임이라는 용어가 낯설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많은 국내외 게임 기업들이 블록체인 기술 기반 게임을 준비하고 있거나 이미 서비스 중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두나무앤파트너스 이강준 대표는 “블록체인 플랫폼과 기존 산업이 만났을 때, 폭발력이 가장 큰 분야 중의 하나가 게임 산업”이라며,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는 두나무와 게임 분야에 활발하게 투자해 온 넵튠의 노하우가 더해진 공동 투자로 큰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MSI' 5년 연속 진출 T1 "올해는 꼭 우승으...
MSI 진출 실패, 젠지 유상욱 감독 "잘 쉬고...
T1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젠지 상대...
'블루 아카이브' 선생님 4500명 함께 달렸...
5년 연속 진출 VS 3년 연속 우승, T1과 젠...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특징주]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출시 12일만에 글로벌 400만...
비피엠지, 웰컴페이먼츠·브이디크럭스와 제휴 체결... 스테이블...
링네트, 1분기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3배 증가... 데이터센터 ...
코나아이, 국민연금 지분율 5% 이상 확보 부각 및 메탈카드 사업...
메타보라게임즈, 글로벌 게이머 참여형 플랫폼 ‘보라 딥스(BORA...
위메이드 '비댁스'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표준 모델 구축위한 MOU...
한국콜마, 자회사 연우 이란 전쟁 여파로 종이포장재 수혜 부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