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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버스 글로벌 올스타 팀배틀', 한국 한밭스타즈 승리로 막 내려

2018년05월20일 17시00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섀도우버스' 한국 우승팀 한밭스타즈와 세계 올스타 멤버들의 7번기에서 한밭스타즈가 Coq_Blossom 선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4대3으로 승리를 거뒀다.

 

사이게임즈는 20일 서울 넥슨아레나에서 한국 대표팀 '한밭스타즈'와 일본(미즈세 선수), 미국(DV8), 대만(NineVoice 선수) 선수로 구성된 세계 올스타팀 간의 3대3 팀 매치 '섀도우버스 글로벌 올스타 팀배틀'을 개최했다.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 한밭스타즈는 '섀도우버스 챔피언십 코리아 시즌2' 우승팀으로 자크로스, Yau, Coq_Blossom 등 세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이에 맞선 세계 올스타 팀은 'RAGE Shadowverse Chronogenesis'의 우승자로 세계 최강 플레이어 중 하나로 꼽히는 '미즈세'선수와 '2018 Shadowverse Taiwan Open Spring Series' 우승자인 'NineVoice' 선수, 'Shadowverse Open: Chronogenesis NORTH AMERICA'의 우승자 'DV8'선수 등 기라성 같은 선수들이 초청되어 섀도우버스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종 7라운드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한밭스타즈가 세계 올스타팀을 4대3으로 물리치고 우승상금 600만원의 주인이 됐다. 세계 올스타팀에겐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양팀은 물고 물리며 6라운드까지 3대3으로 팽팽히 맞선 뒤 에이스끼리의 최종전으로 승패를 가렸다. 한국팀에서는 3,6라운드에서 모두 이겨 2승을 기록한 Coq_Blossom 선수가, 세계 올스타팀에서는 NineVoice 선수가 최종전 주자로 나섰다.
 
Coq_Blossom 선수는 7차전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혼자 3승을 쓸어담아 MVP로 선정됐다.
 
Coq_Blossom 선수는 우승을 결정지은 뒤 "이기긴 했지만 세계 올스타 팀 선수들의 수준이 굉장히 높았다"며 미즈세 선수의 로얄 플레이에는 특히 놀랐다"는 소감을 남겼다.
 
최종전에서 Coq_Blossom 선수와 대결한 NineVoice 선수는 "즐겁게 임했는데 지고 나니 좀 슬프다"며 "한국 선수들 너무 잘하고 두뇌싸움에서 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준 일본의 미즈세 선수는 "부족한 플레이를 한 것 같다"며 "다음에는 더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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