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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지지, '리그 오브 레전드' 팀 매칭 서비스 'PLAY.OP.GG' 글로벌 서비스 시작

2018년05월23일 10시44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오피지지(OP.GG, 대표 박천우, 최상락)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신규 모드 '격전'의 팀 매칭 서비스 'PLAY.OP.GG'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LoL 신규 모드 '격전'은 대회 형태로 진행하는 팀 토너먼트 방식의 새로운 게임 방식이다. 격전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5인의 플레이어가 팀을 구성해야 하며, 팀 구성 후 참가 티켓을 제출하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오피지지가 새롭게 선보인 'PLAY.OP.GG'는 LoL 이용자들이 격전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서비스로, 주변 지인들이나 친구들만이 아닌 자신의 게임 스타일에 맞는 선수를 찾아 팀을 구성하도록 도와준다.

 

'PLAY.OP.GG'가 지난 4월 테스트 기간 중 한국 서비스만 지원했던 것과 달리, 글로벌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북미와 유럽 등 전 세계 10개 나라의 서버를 지원한다. 기존 팀과 선수의 정보를 한눈에 보는 기능에 더해 개인별 선호 포지션과 챔피언, 그리고 격전 참가 시간대를 설정해 자신에게 맞는 팀을 쉽게 찾도록 돕는 기능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이미 구성된 팀 중에 자신이 관심이 있다면 참가 지원을 할 수 있는 기능도 조만간 구현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격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PLAY.OP.GG'를 기획한 정회윤 총괄 디렉터는 "이번에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PLAY.OP.GG’는 오피지지가 오랫동안 준비하고 기획해 왔던 e스포츠 최초의 맞춤형 매칭 서비

스"라며 "프로 선수들이 느꼈던 e스포츠의 짜릿한 느낌을 격전과 ‘PLAY.OP.GG’를 통해 맛보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유저의 입장에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피지지의 'PLAY.OP.GG'는 LoL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공동 개발한 서비스이다. 격전 정식 서비스와 함께 해외 10개 나라에서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어 동남아시아 지역의 LoL 서버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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