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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대통령배 KeG' 각 지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표 선수 선발 시작

2018년07월11일 14시06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인천광역시가 주관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 라이엇 게임즈, 넥슨, 네오플, 슈퍼셀, 한빛소프트, 펍지주식회사, 카카오게임즈, 유니아나,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넷마블이 후원하는 '제10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10th KOREA e-SPORTS GAMES, 이하 제10회 대통령배 KeG)'의 지역 본선이 시작된다.

 

대통령배 KeG는 e스포츠 유망주 발굴과 아마추어 e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2007년 시작된 최초의 전국단위 정식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다. 2009년 대통령배로 승격되었으며, 전국 16개 광역시•도가 모두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2018년까지 12년 동안 연속적으로 개최되는 정부 참여 전국 단위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는 KeG가 전세계에서 유일하다.

 

올해는 정식 종목으로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슈퍼셀의 '클래시 로얄(CLASH ROYALE)'이 선정되었다. 시범 종목으로는 한빛소프트의 '한빛 오디션', 펍지주식회사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PES 2018 -PRO EVOLUTION SOCCER-(WINNING ELEVEN 2018)', 넷마블의 '모두의마블 for kakao'가 함께한다.

 

지역 본선은 15일(일) 강원도 지역을 시작으로 8월 초까지 전국 16개 광역 시•도에서 진행된다. 각 지역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1팀), 던전앤파이터(2명), 클래시 로얄(2명)의 대표 선수를 선발하게 된다. LoL 종목은 공인 e스포츠 PC클럽에서 열린 지역 예선의 참가와 무관하게 지역 본선 참가가 가능하다.

 

시범 종목으로 선정된 한빛 오디션은 7월 중 경기도, 광주, 부산에서 열리는 예선전을 통해 24명의 대표를 선발하게 된다. 배틀그라운드는 7월 말 전국 공인 e스포츠 PC클럽에서 열리는 예선을 통해 20팀(80명)을, PES 2018(위닝일레븐 2018)은 PlayStation4 기종에서 개최하는 온라인 예선을 통해 8명이 전국 결선에 합류하게 된다.

 

지역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8월 18일(토)과 19일(일) 양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KeG 전국 결선'에 참여하게 되며, 정식 종목의 1위 입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종합 우승을 차지한 지자체에는 대통령상과 우승 트로피가 수여된다. 제10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화와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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