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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2018년 2분기 매출 245억, 영업손실 41억 기록... 적자 축소

2018년08월09일 09시59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2018년 2분기 실적을 9일, 발표했다.
 
게임빌은 2018년 2분기에 매출 245억 원, 영업손실 41억 원, 당기순이익 14억 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증가했고, 영업손실이 대폭 축소되면서 당기순이익도 흑자를 지속했다.

 

전 분기 대비 글로벌 신작 출시 등의 영향으로 매출은 상승했으며, 효율적인 마케팅 등 전반적인 비용 효율화에 의해 영업손실이 대폭 축소되었다. 실제로 2분기에 출시한 'MLB 퍼펙트이닝 2018'이 글로벌 시장에서 호응을 얻었고, '자이언츠워', '가디우스 엠파이어', '로열블러드' 등도 글로벌 출시 라인업에 가세했다. 특히 해외 매출이 전분기 대비 24.7%나 상승, 전체 매출의 65%를 넘어설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 점이 주목된다. 

 

하반기에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로 총공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글로벌 타깃의 대작 '탈리온(TALION)'을 필두로 '엘룬(Elune)', 'NBA NOW', '게임빌 프로야구(가제)', '코스모 듀얼(Cosmo Duel)' 등 전략 RPG, 스포츠, 캐주얼까지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이 출격 대기 중이다.


무엇보다 RvR 전략 점령전이 특화된 대형 MMORPG '탈리온'과 더불어 '엘룬', '게임빌 프로야구' 등 자체 개발작, 앞선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통해 획득한 세계적인 스포츠 라이선스 신작, 유망 파트너들과의 협력 작품 등으로 하반기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성장성과 수익성이 기대되고 있다.

 

게임빌은 오랜 기간 구축한 글로벌 인프라와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테디셀러와 신작을 조화시켜 성장 폭을 확대하기 위해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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