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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셀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 시즌 2' 24일 개막

2018년08월22일 10시43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슈퍼셀은 자사의 e스포츠 리그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가 오는 24일 시즌 2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는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각 지역 12개 프로 팀들이 리그를 구성해 경쟁을 펼치는 공식 프로 리그로, 지난 4월에 시작된 시즌 1에서는 일본의 PONOS 스포츠 팀이 초대 우승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가을 시즌에서도 시즌 1과 마찬가지로 킹존 DragonX, OGN ENTUS, 샌드박스, OP GAMING(구 OP.GG) 4개의 팀이 한국을 대표해 참여하게 되며, 일본 및 동남아시아 대표팀도 지난 시즌에 참여했던 선수들을 주축으로 시즌 2 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2는 경기에 박진감을 더하기 위해 게임 방식이 일부 변경됐다. 정규 시즌에서는 총 3세트로 경기가 진행되는데, 1 세트는 2v2 경기, 2세트는 1v1 경기, 마지막 3세트는 상대팀 전원을 이길때까지 끝장승부를 펼치는 '킹오브더힐'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규 시즌에서 각 지역의 최고 승률을 거둔 팀은 결승 리그에 바로 진출하게 되며, 2위 팀은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 후 우승한 팀이 추가로 결승 리그에 진출할 기회를 획득하게 된다.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 가을 시즌은 오는 24일 대만에서 첫 경기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에 경기를 치르며, 모든 경기는 클래시 로얄 리그 아시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클래시 로얄 국내 랭킹 1위 자리를 최장 기간 유지한 이정민(TNT) 선수와 클랜 결승전 올킬의 주역 김채혁(One Crown) 선수가 OGN ENTUS 팀에 새롭게 합류하게 되어 앞으로 진행될 경기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또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클래시 로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이자 시즌 1에서 '베스트 싱글 매치 플레이어' 상을 수상한 킹존 DragonX 팀 황신웅(대형석궁장인) 선수의 다양한 덱 활용법도 재미를 더할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각 지역 팀의 선발 선수 및 대회 일정 등의 자세한 정보는 추후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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