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韓 콘솔 게임 사상 최단기 500만 장 판매 축하... 펄어비스 '붉은사막', 韓 게임 위상 드높였다"

등록일 2026년04월25일 13시10분 트위터로 보내기


 

김민석 국무총리가 SNS를 통해 펄어비스 대작 '붉은사막'의 500만 장 판매를 축하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게임이 K-콘텐츠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민석 총리는 24일 SNS를 통해 "(붉은사막)이 출시 26일 만에 한국 콘솔 게임 사상 최단기 500만 장 판매"됐다며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위상을 드높인 붉은사막의 쾌거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붉은사막이 펄어비스의 자체 개발 기술로 제작한 콘텐츠, 실사와 같은 그래픽, 적극적인 소통으로 글로벌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과 게임 내에 태권도와 한식 등 한국적인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K-콘텐츠의 새로운 챕터를 드러냈다고 극찬했다.

 

덧붙여 김민석 총리는 "펄어비스의 이 같은 성과는 국내 게임 산업이 콘솔을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 도약할 수 있음을 보여준 중요한 전환점입니다"라며 K-게임이 K-콘텐츠의 한 축으로 빛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부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게임 진흥의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15일 글로벌 500만 장 판매된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은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담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출시 첫 날에만 200만 장이 판매됐으며 그 후로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업데이트 방향성과 오랜 시간 플레이한 유저들의 입소문이 이어지며 게임에 대한 호평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붉은사막에 대한 관심은 국내보다도 서구권에서 더 높은 편인데 출시 2주 동안 유튜브에 10만 8천 개 이상의 영상이 포스팅 됐으며 영상 생성이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23.3%), 브라질(9.5%)였으며 조회 수 또한 미국에서 46.3%를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이 같은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유저 피드백을 반영한 신규 콘텐츠와 편의성 및 게임 플레이 개선을 6월까지 이어가며 유저들과 적극 소통하고 게임을 발전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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