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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에듀 '유니원' 통해 '슬리핑 차일드 체크' 서비스 강화한다

2018년09월04일 10시09분
게임포커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NHN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교육 플랫폼 기업 NHN에듀(대표 진은숙)가 '유니원' 서비스를 통해 교육기관 통학차량의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이하 슬리핑 차일드 체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NHN에듀는 지난달 31일 정부 세종청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슬리핑 차일드 체크 제품 설명회'에 참가해, 지자체 관계자와 보육기관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 관리 앱 '유니원' 서비스를 소개했다.

 

'유니원'은 전국의 학원, 어린이집, 유치원 등 1만 여 곳의 교육기관이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교육 관리 앱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셔틀버스 위치 조회, 실시간 등·하원 알림, 출결체크 자동 알림, 알림장 전송 등이 있다.

 

'유니원'의 셔틀버스 위치 조회는 GPS 방식으로 진행된다. 통학 차량의 운전 기사가 '유니원' 앱을 켜면 자동 실행되며, 학부모와 교사는 언제 어디서든 아이가 타고 있는 해당 셔틀버스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통학 차량 외에도 안전한 등·하원, 수업 출석 등 2,3차에 걸친 알림 기능를 제공해, 학부모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자녀 안심 서비스로 손꼽힌다.

 

정부가 올해 말까지 어린이 통학 차량 내 아이들의 안전 하차를 위한 장치를 의무적으로 구비하도록 규정함에 따라, NHN에듀도 '슬리핑 차일드 체크' 서비스를 추가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RFID(무선인식), 비콘, 클라우드 IP카메라 등의 다각적인 안전 솔루션을 '유니원'과 연동하여, 교육기관이 시설이나 현장 상황에 맞게 선택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알림장 앱 '아이엠스쿨'에서도 자녀의 등·하원과 승·하차 및 통학차량 위치 정보 확인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박범진 NHN에듀 교육사업실장은 “오픈 API를 제공하는 '유니원'은 서비스나 기기의 형태와 상관없이 연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NHN에듀는 국내 NO1. 교육 플랫폼인 '유니원'과 '아이엠스쿨'을 통해 교육기관과 학부모, 자녀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에듀는 지난해 9월 전국의 초중고 400만 학부모 회원을 보유한 '아이엠스쿨' 앱을 서비스하는 '아이엠컴퍼니'를 인수하고, IT 기반의 교육플랫폼 '아이엠(IAM)' 브랜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학교 모바일 알림장 서비스 '아이엠스쿨', 교사용 서비스 '아이엠티처'와 더불어, 학원용 서비스 '아이엠클래스'가 내년 중 새롭게 리브랜딩되며 라인업이 꾸려질 예정이다. 현재 학원용 서비스는 '유니원'으로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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