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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K VR 어드벤처 게임 'Déraciné(데라시네)' 한국어판 11월 6일 발매

2018년09월11일 09시58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IEK, 대표 안도 테츠야)가 PlayStation VR(이하 PS VR)용 소프트웨어 'Déraciné(데라시네)'의 한국어 버전을 11월 6일(화) 34,800원(디스크 및 다운로드 버전)에 발매한다.

 

'Déraciné'는 'Bloodborne' 이후 처음으로 SIE WWS(Worldwide Studio)의 JAPAN Studio, FromSoftware, Hidetaka Miyazaki 감독이 함께 제작한 새로운 VR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번 작품은 고전적인 어드벤처 게임을 최신 VR 기술로 그려냈으며, 따뜻하고도 신비한 스토리가 특징이다.

 

PlayStation Store에서 'Déraciné' 다운로드 버전의 예약주문은 지금 가능하다. SIEK는 앞으로도 더 많은 유저가 PS VR만의 엔터테인먼트 세계를 즐길 수 있도록 PlayStation  및 PS VR 플랫폼 확대를 강력하게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 예약주문 및 초회판 구매 특전 안내
• 초회판 구매 특전(디스크 버전): Déraciné 다이내믹 테마 - 교실 (PS4  전용)
• 예약주문 특전(다운로드 버전): Déraciné 다이내믹 테마 - 교실 (PS4  전용), Déraciné 아바타 세트(PlayStation Network용 아바타 7종)

 

■ 'Déraciné' 소개
• 게임 무대 및 설정
Déraciné는 '뿌리 없는 풀', '방랑자', '실향민'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이다. 플레이어는 멈춘 시간의 세계에 사는 요정으로, 6명의 아이들과 교장 선생님이 사는 마을의 외딴 기숙학교에 등장한다. 사람들과 다른 시간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요정을 볼 수 없다.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존재인 플레이어는 멈춘 시간에 개입하고 다른 시간으로 이동하면서 간접적으로 아이들과 접촉하며 이야기를 만들어 간다.

 

• 멈춘 시간의 세계를 탐색
멈춘 시간의 세계에는 작은 메모와 낡은 열쇠 등의 다양한 단서가 흩어져있어 플레이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러한 단편적인 단서들을 조합하여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플레이어가 어디에 어떻게 개입할 수 있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멈춘 시간의 세계에 사는 플레이어는 아이들과 직접 접촉할 수는 없지만, 멈춘 시간의 현상에 개입하고 다른 시간으로 이동하거나 '생명의 시간'을 부여하는 요정의 특별한 힘을 사용하여 아이들과 점점 거리를 좁혀가며 친구가 된다.

 

멈춘 시간의 세계에는 아이들의 추억이 그 모습은 그림자로, 목소리는 덩어리의 형태로 남는다. 이러한 요소들은 플레이어가 아이들을 알아가고 이야기를 공유하는 데 있어 중요한 단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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