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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모바일코리아 '이터널 라이트', 신규 레이드 '크리스탈 동굴' 추가

2018년09월28일 11시37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가이아모바일 코리아(대표 양용국)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이터널 라이트(Eternal Light)'에 신규 레이드 던전 '크리스탈 동굴'을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되는 신규 레이드 '크리스탈 동굴'은 필드 몬스터와 보스 몬스터가 신비로운 푸른색 형상을 띄는 것이 특징으로, 1보스 '거귀 토트'와 2보스 '유령선장 샘'으로 구성됐다.

 

먼저 '거귀 토트'는 예기치 않는 재앙 때문에 죽을 뻔 했으나 크리스탈 동굴의 힘을 흡수해 거대한 힘과 형체를 가지게 된 거북이 몬스터다. 엄청난 괴력으로 지면을 강타해 인위적으로 지진을 발생시켜 모든 캐릭터들의 전체 70%에 달하는 피해를 입히거나, 수정의 힘을 이용해 스톤 폭풍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사나운 어금니로 캐릭터에 데미지를 입히고 방어구도 파괴할 수 있으며 꼬마 거북이들을 필드에 소환해 유저들을 공격할 수도 있다.

 

2보스 '유령선장 샘'은 원래는 '유니콘 호'의 선장이었으나,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해 몬스터가 된 인물이다. 항해를 하던 중 카렌성을 침략하려는 악마의 군대에게 습격을 받게 됐는데 이로 인해 바다에서 자기 생명처럼 여기던 유니콘 호와 탑승객, 선원들과 함께 생을 마감했으나 안타깝게도 영혼들이 크리스탈 동굴의 에너지를 흡수해 몬스터화됐다. 이로 인해 샘은 죽고 나서도 쉼 없이 전투를 하며 유령선을 소환해 유저에게 피해를 입힌다. 특히 '유령선장 샘'은 양손으로 장검을 휘두르며 탱커류 캐릭터에게 물리 피해 디버프를 걸 수 있다.

 

한편 '이터널 라이트'는 오는 10월 중 게임의 5번째 직업인 '원소술사(Elementalist)'를 공개할 예정이다. 원소술사는 원거리 법사 캐릭터로 얼음 화살을 날리고 하늘에서 타오르는 유성을 소환해 데미지를 주는 등 정령마법류를 스킬로 쓰는 매우 독특한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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