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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5월 PC방 사용시간 32% 증가... 점유율 48% '리그 오브 레전드' 인기 여전

2021년06월04일 12시42분
게임포커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 '배틀그라운드'의 5월 PC방 사용시간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압도적 1위 '리그 오브 레전드'는 여전히 왕좌를 유지하고 있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2021년 5월 월간 종합게임순위'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의 전달 대비 PC방 사용시간이 32.33% 상승해 3위를 기록했다. 게임 내외부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되며, 신규 맵 추가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버워치'의 전달 대비 사용시간도 16% 상승하면서 5위 자리를 유지했다. 16위로 올라선 '패스 오브 엑자일'의 전달 대비 사용시간은 36.92% 상승했으며, '리니지'의 사용시간도 전달대비 36% 가량 상승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미디어웹 측은 "연휴 효과로 5월에는 여러 게임의 전달 대비 사용량이 상승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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