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루노소프트(대표 김복남, 이하 루노소프트)는 픽셀 레트로 콘셉트의 전략 RPG <32용사 키우기>를 구글플레이, 원스토어에 정식 서비스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루노소프트는 게임 전문 개발/유통/퍼블리싱 회사로서 개발뿐 아니라 QA, QC, 운영, 게임 커뮤니티 관리 등을 포함한 퍼블리싱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 PC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게임 개발 및 운영을 모두 내부 인력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 게임 및 퍼블리싱 게임에 대하여 시장 분석을 통한 BM까지 한국 및 로컬 국가에 맞게 개선/제안하여 게임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32용사 키우기>는 픽셀 레트로 컨셉의 전략 RPG 게임으로 모바일 전문 개발사인 플로트릭(대표 최경빈)이 평범한 주인공인 곽철용이 현세에서 이세계로 소환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독특한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소환된 주인공과 세계를 지키기 위하여 파티로 맺어진 영웅들의 만남과 다양한 갈등, 모험에 대한 성장 스토리로 구성된다는 자체 창작한 IP를 기반으로 개발한 픽셀아트 게임이다.
본 게임은 예측이 어려운 캐릭터 성격과 이세계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영웅들과의 파티 플레이를 통하여 이어지는 심도 있는 반전 스토리 라인이 특징이며, 게임 내 다양한 종족, 장비 등의 캐릭터 간 고유 속성과의 파티 시너지 효과로 나만의 전략적인 파티 원들을 성장시킬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판타지 세계관과 레트로한 픽셀아트 컨셉을 섞어 가장 트랜디한 컨셉으로 제작되었으며 개발사가 창작한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전개되는 아기자기한 액션과 각종 시너지 조합을 통한 나만의 카드덱 조합 및 설정, PvP 모드를 통한 레이드 경쟁, 유저끼리 스테이지 경쟁, 다양한 퀘스트 및 도전 과제 등 다양한 할 거리,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32용사 키우기>는 모바일 구글 스토어, 원스토어 버전으로 먼저 선보이며 아이폰 마켓을 포함하여 권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사전 등록을 진행한 유저에게 다양한 패키지 보상을 지급하는 등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32용사 키우기> 게임은 모바일 버전 출시 후 빠른 콘텐츠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새로운 도전 과제, 길드 콘텐츠, 레이드 보스 이외에도 국내 유명 IP와 콜라보를 제휴하고 메이저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루노소프트 게임 사업 담당 PM 백철민 팀장은 “정식 출시 전에 소프트 런칭을 통하여 서비스 안정화 및 콘텐츠 개선에 집중하였으며 국내 사용자 평가 통해 플레이 유저의 높은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전략 방치형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뿐 아니라 픽셀 아트, 스토리 게임을 좋아하는 이용자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이 될 것”이라며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다양한 콜라보와 제휴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공식 네이버 라운지, 디스코드 커뮤니티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