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 이하 진흥원)은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이하 오렌지플래닛)과 함께 오는 4월 3일 오후 3시, 해운대구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부산 게임개발자 컨퍼런스 : 게임 데브 인사이트 라운지’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진흥원과 오렌지플래닛이 공동 운영하는 부산글로벌게임센터의 정기 프로그램으로, 지역 게임 개발자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행사다.
첫 순서로 BIC 조직위원회가 ‘2025년 BIC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며, 이어 ▲CFK의 ‘콘솔 시장 입문 전략’ ▲엑스엘게임즈의 ‘PC 게임 성장 노하우’ ▲스마일게이트의 ‘2025 게임산업 트렌드’ 등 현업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진다. 강연 후에는 ▲게임 개발사들의 데모 시연과 네트워킹 행사도 마련돼 인디게임 아이디어와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는 부산 지역 개발자, 예비 개발자, 학생팀은 물론, 게임 개발에 관심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사전등록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은 3월 31일 오후 6시까지다.
김태열 진흥원장은 “개발자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게임산업의 성장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정기적인 컨퍼런스를 통해 부산 게임 개발자들의 역량을 꾸준히 키우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개발 노하우를 나누는 지속 가능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부산에서도 글로벌 게임 기업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부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부산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하며, 기업지원 인큐베이팅, 게임 콘텐츠 제작, 사업화 지원 등 게임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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