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장태근)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와 프롬 소프트웨어가 공동 개발한 ‘ELDEN RING Tarnished Edition’(한국어판)을 Nintendo Switch™ 2버전으로 2025년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ELDEN RING Tarnished Edition’은 ‘ELDEN RING(엘든 링)’ 게임 본편과 2024년 6월 출시된 대형 다운로드 콘텐츠 'ELDEN RING 황금 나무의 그림자'를 포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방어구, 영마 토렌트용 장비 등 다양한 추가 요소도 포함된다.

※‘ELDEN RING Tarnished Edition’에서 추가된 요소들은 추후 다른 기종에서도 유료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후 공개될 예정이며, ‘ELDEN RING Tarnished Edition’을 통해 ‘ELDEN RING(엘든 링)’을 언제 어디서나 플레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