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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게임일정]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9' 14일 개막, '포켓몬스터 소드-쉴드' 15일 발매

등록일 2019년11월11일 09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9'가 11월 14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신작 '포켓몬스터 소드 & 쉴드'도 15일 발매를 앞두고 있어 게이머들에게는 풍성한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11월 15일에는 한국 닌텐도가 '포켓몬스터 소드 & 쉴드'의 한국어 번역판을 정식 발매하며, 같은 날 EA 역시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의 한국어 번역판을 정식 발매한다.

 

특히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9'가 진행된다. 슈퍼셀, 펄어비스, 크래프톤, 넷마블 등 국내 다양한 게임사들이 자사의 게임과 신작들을 소개하는 만큼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지스타 2019' 개막 하루 전인 13일에는 2019년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을 뽑는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이 진행되는 만큼, 어떤 게임이 대상의 영광을 안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게임포커스가 이번 주의 중요한 게임 출시 및 업계 행사 일정을 정리했다.

 

 

#게임 출시 일정
한국 닌텐도 '포켓몬스터 소드 & 쉴드' 한국어 번역판 정식 발매(15일, 닌텐도 스위치)

 



 

한국 닌텐도가 11월 15일, 닌텐도 스위치 용 게임 '포켓몬스터 소드 & 쉴드'의 한국어 번역판을 정식 발매한다.

 

'포켓몬스터 소드 & 쉴드'는 닌텐도의 인기 게임 시리즈 '포켓몬스터'의 최신작으로, 영국을 모티브로 한 '가라르' 지방과 신규 포켓몬, '거다이맥스' 등 신규 시스템으로 무장했다. 다만 출시 이전 유출된 내용에 따르면, 기존 작품에 등장했던 포켓몬 중 상당수가 이번 작품에서 제외되어 팬들의 기대감이 낮아진 상황. 여러 불안 요소들이 산재한 가운데, '포켓몬스터 소드 & 쉴드'가 게이머들의 기대치를 만족시켜줄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A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한국어 번역판 정식 발매(15일, PS4/Xbox One/PC)

 



 

EA가 11월 15일, 플레이스테이션4와 Xbox One, PC 용 액션 게임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의 한국어 번역판을 정식 발매한다.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은 영화 '스타워즈' 세계관을 소재로 한 액션 게임으로, 기존의 작품보다 액션성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영화 세계관과 연동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별도의 과금요소를 없애고 싱글 플레이에만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랜만에 '스타워즈' 소재의 게임이 한국어 번역판으로 발매되는 만큼, 많은 '스타워즈' 팬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업계 행사 일정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본상 시상식 개막(13일)

 



 

2019년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을 뽑는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이 11월 13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9층 문화홀에서 열린다.

 

올해 역시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를 비롯해 '달빛조각사'와 '트라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등 다양한 인기작들이 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로스트아크'와 '달빛조각사'로 대상 후보가 압축된 가운데, 어떤 게임이 2019년 최고의 게임이라는 영광을 안게 될 것인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9' 개막(14일 ~ 17일)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9'가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지난해 메인 스폰서였던 에픽게임즈에 이어 '브롤스타즈', '클래시 로얄' 등의 모바일게임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슈퍼셀이 메인 스폰서를 맡아, 2년 연속 해외 기업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 슈퍼셀은 조직위와 함께 '지스타' 홍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B2C에는 14년 개근에 빛나던 넥슨이 불참하는 대신 최근 '검은사막'을 중심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펄어비스가 그 빈 자리를 메운다. 이 외에 넷마블, 크래프톤, 그라비티 등 국내 게임사들이 대규모로 부스를 마련하고 신작 이름 알리기에 나서며, 아프리카TV, 미호요, X.D. 글로벌 등도 지난 해에 이어 B2C관에서 현장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지난해 최종 2,966부스(B2C 1,758부스, B2B 1,208부스) 규모로 열렸던 '지스타'는 올해 조직위가 9월 3일 밝힌 기준으로 2,894부스(B2C 1,789부스, B2B 1,105부스)가 채워졌다. 이는 지난해 대비 98% 수준으로, B2C 조기신청은 접수 시작 2시간 만에 모두 마감되어 국내 최대 게임쇼라는 이름에 걸맞는 규모로 개최될 전망이다.

 

'지스타 2019'는 지난해 '게임, 우리의 별이 되다(Let Games be Stars)'라는 슬로건에 이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라'는 의미를 담은 'Experience the New'라는 공식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이번 슬로건은 '새로운 게임 세상', '새로운 게임쇼'를 상징하는 'the New'로 지스타의 다양성 및 확장성을 강조하는 한편, 게임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새로운 가치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공식 슬로건과 같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게임쇼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슈퍼셀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 개최(15일 ~ 16일)

 



 

슈퍼셀이 자사의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로 진행되는 e스포츠 대회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의 본선 및 결승전을 15일과 16일 양일간 진행한다.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9'와 함께 진행되는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에서는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 '곰세마리' 이외에도 유럽, 일본, 북미 등 세계 각지에서 '브롤스타즈' 최고 팀들이 모인 가운데, 최종 우승의 영광은 어느팀이 차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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