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게임정보 > 뉴스

컴투스, '크리티카' IP 개발사 올엠 인수 "PC 게임 역량 확보 차원"

2021년02월02일 13시15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액션게임 명가 올엠(대표 이종명)'의 지분 약 57%를 취득하고 경영권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컴투스는 올엠의 PC 게임 개발 역량과 게임 IP(지식재산권), 자회사 펀플로의 모바일 게임까지 확보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2000년 설립된 올엠은 '크리티카 온라인', '루니아 전기' 등 PC 게임을 오랜 기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개발력과 글로벌 서비스 노하우를 쌓아온 중견 게임기업이다.

 

대표작인 '크리티카 온라인'은 2013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70여 국가에서 2천만 이상 회원이 즐기고 있으며, 2007년 디지털콘텐츠 대통령상을 수상한 '루니아 전기' 또한 80여 국가에서 500만 이용자가 함께 한 인기 게임이다.

 

특히 '크리티카 온라인'은 세계 최대 온라인 시장인 중국에서도 현지 파트너 텐센트와의 협업을 통해 6년 넘는 기간 동안 서비스되고 있다. 2019년에는 글로벌 플랫폼 스팀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전 세계 최고 판매 게임을 뜻하는 탑셀러(Top Sellers)에 오르는 등 새로운 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올엠 인수를 통해 이와 같은 장기 성과를 이끈 PC게임 개발력, 특히 자체 엔진 개발 및 다양한 상용 엔진 활용 등의 기술력을 확보하며, 자사 게임 IP의 멀티플랫폼 확장 기반을 갖추게 됐다. 아울러 올엠이 준비하고 있는 신작 게임 개발과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상호 협력 또한 적극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또 '빛의 계승자',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등 모바일 게임을 개발한 올엠 자회사 펀플로와도 활발한 협업을 진행한다. 펀플로는 현재 컴투스가 확보한 '워킹데드' IP를 기반으로 수집형 모바일 RPG를 개발하고 있다. 컴투스는 펀플로가 개성 넘치는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는 한편, 향후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게 될 게임빌과 유기적인 시너지로 게임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끌 예정이다.


한편 컴투스는 지난해 독일 게임 기업 '아웃 오브 더 파크 디벨롭먼츠' 인수로 첫 해외 기업 M&A를 시작했으며, 이외에도 여러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지속해 왔다. 향후에도 게임 및 문화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유망 기업 투자 및 M&A를 적극적으로 전개, 새로운 기업 경쟁력을 꾸준히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추후 등장한다면 '딜러' 순위 뒤집을 것으...
"3주년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호요버스 '붕...
펄어비스, 개발자 노트 통해 히트작 '붉은...
로지텍,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체험형...
워게이밍, '월드 오브 탱크: 히트' 클로즈 ...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컴투스홀딩스, 오픈블록체인 DID협회 기술 세미나서 원화 스테이...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주말 스팀 동접 25만 기록, 판매량 2위...
위믹스, 필리핀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스(Coins.ph)' 상장...
아주IB투자, 일론머스크 스페이스X 이번 주 상장 시동 112조원 ...
넥써쓰 ‘씰M 온 크로쓰’ 동남아 시장서 초기 흥행 돌풍... DAU...
메타보라게임즈, 글로벌 게이머 참여형 플랫폼 ‘보라 딥스(BORA...
[특징주]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출시 12일만에 글로벌 4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