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플레이가 삼국지를 비롯한 동서양 영웅들과 절세 미녀들이 등장하는 판타지풍 방치형 모바일 RPG '와룡삼국'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세로형 2D 그래픽의 '와룡삼국'은 미녀와 무장들을 수집해, 팀을 구성하고 대전하는 육성과 RPG의 매력이 융합된 모바일게임이다.
다양한 세계관을 가진 매력적인 미소녀 캐릭터들은 사람, 요괴, 신선, 마귀, 신 등 고유의 속성을 갖고 있어 전략적인 팀 구성에 의해 승패를 좌우하기도 한다. 또한 공격형, 방어형의 타입으로 나뉘고 더 나아가면 물리형과 법사형으로도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무장의 배치도 매우 중요하다.
'와룡삼국'에는 수집, 육성 외에도 반려자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느끼는 '인연시스템'과 난관돌파, PvP 국가전, 보스전, 이벤트전과 같은 전투 콘텐츠가 꼼꼼하게 담겨있다.
나우플레이의 관계자는 "와룡삼국은 보기에도 끌리는 2D 미소녀 그래픽, 편리한 한 손 플레이와 방치형 장르, 색다른 세계관을 가진 매력적인 캐릭터 등 흥미요소가 가득하다. 다양한 취향을 가진 유저들을 만족시킬 만한 모바일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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