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가 자사 2D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 오리진'의 최고 레벨을 확장하고, 어린이날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3년 4월 27일 목요일부터 5월 18일 목요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피의 무덤’에서 사냥 시 ‘영웅의 증표’를 획득 할 수 있다. 이를 ‘프란츠의 망령’ NPC에게 가지고 가면, 헬가든의 증표, 빛나는 도자기, 코어 인자, 이브의 강화석, 스페셜 페 체인져, 큐브 오프너, 고급 튜닝의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할 수 있다.

또한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하루 한 번 최초 접속 캐릭터 장바구니에 ‘행운의 봄 개구리’ 아이템이 지급 된다. 이를 통해서 전장의 명예, 룬 제련석, 이브의 강화석, 마력의 돌, 투명 반지, 헬 가든의 맹약 반지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바꿀 수 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유태호 대표는 "다크에덴 오리진에 오랜 관심을 보여 주신 유저 분들이 가장 원하는 최고 레벨 확장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로 찾아 뵙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