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 (SteelSeries, CEO: 에티샴 라바니)가 게임 개발사 펄어비스와 함께 검은사막에 최적화된 검은사마우스 한정판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인기 MMORPG 게임 ‘검은사막’과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가 콜라보한 제품으로 스틸시리즈 공식 스토어에 단독 입점되었다.
검은사막은 전 세계 150여 개국 5000만 명 이상의 유저를 보유한 인기 온라인 게임으로, 전 세계적으로 K 게임에 위상을 높이고 있다. 최근 조선을 배경으로 오픈한 ‘아침의 나라’는 한반도의 자연환경, 건축, 한복, 민속놀이 등을 자연스럽게 반영해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스틸시리즈의 검은사마우스 한정판은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를 모티브로 디자인되었다. 한정판 구성품으로는 스틸시리즈 ▲ 에어록스 5 무선 게이밍 마우스, ▲ 검은사막 동양화 미니 병풍 굿즈, ▲ 검은사막 인 게임 쿠폰으로 구성돼 해당 게이머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금번 검은사마우스인 스틸시리즈 에어록스 5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MMORPG 장르에 매우 적합한 제품이다. 스틸시리즈 에어록스 5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최첨단 엔지니어링을 통해 타 마우스보다 최대 40% 가벼워진 초경량 74g 무게로 장시간 게임에도 손목에 부담이 덜하다.
검은사마우스인 스틸시리즈 에어록스 5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True Monve Air 게이밍 센서를 통해 마우스 사용 시 원치 않은 트래킹을 제거하며, 100% PTFE로 제작돼 부드럽고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IP54 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으로 타공 마우스임에도 땀, 먼지, 이물질, 충격 등에 강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디자인 측면에서도 게임의 몰입감을 더할 수 있다. 커스텀 가능한 RGB 조명과 브릴리언트 프리즘 동기화 조명은 1,680만 가지 아름다운 색상 3개 구역을 제공 게임의 몰입감을 더욱 극대화한다.
올해로 22주년을 맞은 스틸시리즈는 세계 최초 게이밍 기어 브랜드로 글로벌 게임들과 지속적으로 콜라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e 스포츠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 지원하는 브랜드이다. 스틸시리즈는 애틀란타 페이즈, 레드불 OG,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e스포츠팀, 스페이스 스테이션, 레어 아톰 등 글로벌 게임단을 후원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세계적인 프로 게임단 T1과 농심 레드포스를 후원하고 있다. 더불어 스틸시리즈는 22년에 이어 23년에도 농심 레드포스 프로게임단과 2년 연속 파트너십을 체결 긴밀한 협업을 통해 e스포츠 산업 활성화와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브랜드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검은사막 게이머들에게 더욱 몰입감 있고, 특별한 모험을 선사하기 위해 스틸시리즈 검은사마우스 한정판을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스틸시리즈는 검은사막 유저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게이머들의 만족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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