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C게임즈(대표 김학규)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이 추석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개천절까지 6일간의 연휴 기간 내내 출석만 해도 최상급 동료인 가디스 펠로우 소환권과 새로운 의상 코인, 신규 콘텐츠 열쇠 등 매일 풍성한 선물과 버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업데이트를 통해 한가위 추석 코스튬과 엘프 테마 등 새로운 의상들이 추가되며, UR 등급 펠로우인 새퍼 마스터 ‘레오니 클라인’ 영입 등 이벤트와 함께 새로운 동료와 즐길 거리들도 선보인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M 개발팀은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접속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혜택을 준비했다”며 “올해는 연휴 기간이 길어진 만큼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오랜 기간 재미있는 경험과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은 동화적인 배경 속에서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호쾌한 전투 타격감을 경험할 수 있는 핵앤슬래시 게임으로, 모바일과 PC 모두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 MMORPG이다.

독특하고 감각적인 그래픽이 ‘트리 오브 세이비어 M’만의 고유한 매력으로, 수집욕을 자극하는 시크하고 귀여운 동료 캐릭터들과 함께 여신의 계시를 따르는 모험을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