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이사 권이형)이 자사의 자체개발 방치형 RPG '퀸즈나이츠'에 신규 콘텐츠 '용병단' 업데이트와 함께 11월 8일까지 가을 맞이 단풍 이벤트를 진행한다.
엠게임이 8월 출시한 방치형 RPG '퀸즈나이츠'는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한 주기적인 업데이트와 적극적인 소통 정책을 기반으로 순항중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콘텐츠 '용병단'이 추가된다. '용병단'은 던전에 갇혀 있는 용병을 구출하여 용병단으로 합류 시킬 시 용병이 보유하고 있는 능력치를 동일하게 적용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템 지급을 통해 용병의 성장 및 능력치 상승이 가능하고 용병단 구성 시 고유 효과까지 적용되는 만큼 차별화된 캐릭터 육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스테이지, 던전, 성장 등 콘텐츠가 추가 확장된다. 챕터는 기존 40개의 챕터에서 10개가 추가된 총 50개의 챕터로 구성되며, 각종 재화 획득이 가능한 각 던전별 난이도는 최대 10단계가 확장되었다.
캐릭터 육성의 최대 레벨도 상향되어 성장 능력치 추가 강화와 다채로운 스토리 전개로 방치형 게임 본래의 재미를 크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유로운 게임 이용을 위한 '계정 연동 시스템'도 추가된다. 타 플랫폼에서도 동일한 캐릭터를 자유롭게 연동할 수 있게 되어 유저들은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엠게임은 '퀸즈나이츠'에서 11월 8일까지 가을맞이 '단풍 교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3-25 스테이지' 완료시점부터 이벤트 보상인 '단풍'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보상을 사용하여 강화석, 옵션 재련석, 다이아 등 평소에 쉽게 구할 수 없었던 재화와 교환이 가능하다.
엠게임 모바일 개발본부의 이재창 이사는 "모든 유저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방치형 게임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통해 '퀸즈나이츠'만의 색깔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퀸즈나이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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