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랩스 게임즈(대표 권준모)는 개발 중인 수집형 RPG 메타볼츠에 일본 유명 성우의 목소리를 담은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디랩스의 공식 X(구 트위터)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는 메타볼츠 캐릭터 '가비'를 연기한 파이루즈 아이 성우, '테오'를 연기한 야마시타 다이키 성우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가비'를 연기한 파이루즈 아이는 오버워치 2의 키리코를 비롯해 일본의 인기 TV 애니메이션 체인소 맨에서 파워를 연기하는 등 유명 게임 및 애니메이션에 참여해 왔다. 또한 '테오'를 연기한 야마시타 다이키 역시 마이 히어로 아카데미아를 비롯해 여러 게임과 애니메이션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내며 호평을 받아왔다.
한편 메타볼츠는 유명 RPG인 '킹스레이드'의 제작진이 개발하는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를 구현해 캐릭터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디랩스는 게임 콘텐츠 소개 영상, 라이브 AMA 등 이용자들의 소비 흐름에 맞춰 다양한 영상과 콘텐츠를, X를 통해 게시하고 있으며, 커뮤니티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메타볼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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