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를 운영하는 (주)미리디(대표 강창석)가 ‘2025 미캔 광고 대전’의 수상작을 발표하고, 오늘부터 한 달간 모든 수상작을 강남역 옥외 광고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2025 미캔 광고 대전’은 미리디의 핵심 가치인 ‘누구나 쉽게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는 세상’을 주제로 기획된 유저 참여형 디자인 공모전이다. 본 공모전은 미리캔버스 인지도 제고 및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 진행한 바 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미캔 광고 대전의 대상은 ‘미리캔버스으으윽’이라는 재치있는 문구를 활용한 작품으로, 미리캔버스의 서비스를 활용한 직관적인 디자인 및 완성도, 메시지 전달력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미리디는 대상 포함 총 13개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으며, 모든 수상작은 5월 15일부터 한 달간 강남역 옥외 광고로 공개된다.
미리디는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누구나 쉽게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는 세상을 만든다’는 기업 철학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체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신흥 디자이너 발굴 및 지원을 위한 공모전도 운영할 계획이다.
미리디 서민웅 마케팅 총괄이사는 “일상에서도 ‘미리캔버스’를 활용해 크리에이티브를 만들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디자인으로 아이디어를 실현 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 고객 접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리디에서 운영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는 50만 개의 디자인 템플릿 및 AI 기반 디자인 툴 ‘미리클’ 등 독보적인 디자인 서비스로 누적 가입자 1600만 명을 돌파, 명실상부 대표 디자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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