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플러스, 日 사이버에이전트와 제휴해 '애니메프릭스' 한국어 서비스 시작

등록일 2026년06월25일 15시13분 트위터로 보내기



 

애니메이션 전문 콘텐츠 기업 애니플러스(대표 전승택)가 일본 사이버에이전트(CyberAgent, 대표 야마우치 다카히로)가 운영하는 애니메이션 뉴스 포털 서비스를 국내 정식 도입한다.

 

애니플러스는 25일, 사이버에이전트와 애니메이션 뉴스 포털 '애니메프릭스 한국어(ANIME FREAKS KOREA)'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애니메프릭스'는 사이버에이전트가 2024년 4월 론칭한 애니메이션 뉴스 전문 미디어다. 애니메프릭스는 서비스 개시 후 2년 남짓한 기간 동안, 일본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버전을 선보이는 등 글로벌 영향력을 빠르게 확장해 왔으며 이번 애니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어 서비스도 추가하게 됐다.

 

이번 한국어 서비스 출시는 한국 애니메이션 팬들이 ANIME FREAKS가 제공하는 최신 애니메이션 뉴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국내 시장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영향력이 꾸준히 확대되어 왔으나, 애니메이션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미디어가 부재했다. 이로 인해 많은 팬들은 일본 현지 사이트나 커뮤니티 등을 통해 직접 정보를 찾아보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애니메프릭스 한국어 서비스 정식 도입은 일본 애니메이션 관련 최신 소식을 한국어로 보다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애니메프릭스는 일본 현지의 애니메이션 최신 정보와 칼럼, 성우 및 제작자 인터뷰, 팬덤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애니메이션 전문 미디어다. 한국어 서비스의 경우, 애니메프릭스의 주요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며 틈틈이 애니플러스의 오리지널 뉴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애니플러스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애니메프릭스의 한국어 서비스를 국내 팬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다양한 콘텐츠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애니메프릭스 한국어 서비스는 24일 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서비스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이다. 애니메프릭스는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 다양한 언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어 서비스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애니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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