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C&N(대표 서미란)는 버섯처럼 깜찍하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휴대용 포터블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인 Bounce Mellow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휴대용 흡착식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인 Bounce Mellow는 블루투스 4.1+EDR을 탑재, A2DP V1.2, AVRCP V1.4 profiles 호환기능 및 고성능 스테레오 오디오 전달 기능 탑재, 카림바(kalimba)DSP데이타 프로세스 기능을 탑재하여 소음제거 기능 및 디지털 음성기능의 최적화가 가능하며 10M 내에서 최적화된 음성과 소리전달이 가능하다.
흡착식 빨판을 이용해 편리한 탈부착이 가능하며 소형사이즈의 캐릭터 상품이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선호할 수 있다.
Bounce Mellow는 폴리머 베터리 내장 및 블루투스 4.1+EDR로 전력소비를 최소화하며 볼륨 대소에 따라 최소 2시간 30분에서 최대 6시간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다. 기존에 다소 휴대하기 불편한 블루투스스피커들보다 미니사이즈여서 휴대하기 용이하다. 야외활동시, 여행, 그 밖의 공간에서 충분한 기능을 발휘한다.
또한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하여 간편한 버튼 동작으로 자동 블루투스 페어링 기능과 음악감상 제어, 핸즈프리기능인 통화제어 등이 가능해 더욱더 활용성을 높였다.
대성 C&N은 앞으로 더 뛰어난 휴대용 블루투스 제품과 무선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