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인재단(이사장 조계현)이 2016년도 주요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한다.
먼저 중소 개발사 지원 프로그램 '힘내라! 게임人상'은 최근 14회차 접수를 마감하고 심사에 돌입했으며, 2월 중 대상 후보작 '탑리스트'를 선정하고, 최종 수상작을 공개할 예정이다.
여기에 '힘내라! 게임인상'에 응모한 중소 개발사들을 위한 사기 진작 프로젝트 '힘내라면'을 새롭게 추가했다. '힘내라면' 은 각자의 꿈을 안고 게임을 개발중인 중소개발사 게임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후보작인 '탑리스트' 선정사들에게는 즉석 라면조리기와 봉지 라면 등 '힘내라면' 응원 세트를 전달하고, '힘내라! 게임인상'에 응모하는 모든 개발사들에게도 컵라면 한 박스를 전달하게 된다.
게임인재단측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 땅의 게임인들에게, 작지만 정성을 담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재미있는 게임들을 제작 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게임인재단은 올해도 어김없이 미래 게임인들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서울디지텍고등학교, 양영디지털고등학교, 한국에니메이션고등학교,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정화여상 등 특성화고교 졸업생 중 학교 추천을 통해 미래 게임인들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 같은 장학금 지원 사업은 연 중 다양한 형태로 추가 추진된다.
게임인재단 조계현 이사장은 “중소 개발사 지원과 미래 게임인 육성, 사회적 문화 체험 소외 계층 대상의 소셜벤처지원 등 재단의 주요 사업들을 활발하게 이어나갈 것” 이라며 “올 한해도 게임인들에게 힘이 되어 드리는 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밝혔다.
한편 제14회 '힘내라! 게임人상'과 '힘내라면'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인재단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amein.or.kr?fref=ts)과 홈페이지(www.gamein.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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