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블러드, 시선추적식 VR 헤드셋 'FOVE' 한일 PC방 사업 제휴 진행

등록일 2016년02월05일 12시03분 트위터로 보내기

테크노블러드(소재지: Tokyo 대표: 류일영)는 FOVE(소재지: Tokyo 대표:코지마 유카)가 개발한 세계최초 시선추척형 Virtual Reality Headset 'FOVE'를 한국 및 일본 양국의 PC방에 제공한다고 금일(5일) 밝혔다.

FOVE는 각도 측정 및 Head Tracking 기능에 이어, 세계최초로 시선추적기능을 탑재한 최첨단 VR제품이다.

특히 시선을 입력 디바이스로 이용함으로서, 다음과 같은 새로운 VR체험을 제공한다.

- 3D영상의 어지러움증을 완화하여 쾌적하게 장시간 사용가능한 VR.
- 주시하고 있는 대상에 초점을 맞춰 포커싱을 하여 리얼한 시각효과 제공
- Eye Contact를 통한 VR플레이어간의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
- 시선을 이용한 새롭고 직관적인 UI조작

또한 시선추적기능을 응용하여 사용자가 실제로 주시하고 있는 부분을 고해상도 처리, 그 외의 영역을 저해상도처리(Foveated Rendering)를 함으로서 GPU사용율을 억제, 하이퀄리티 콘텐츠를 더욱 낮은 사양의 PC에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테크노블러드는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FOVE'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내의 PC방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엔미디어플랫폼(대표:권호안)과의 제휴를 통해, 한일 양국에서 'FOVE'를 이용한 VR콘텐츠 체험 플랫폼을 전개한다. 이번 기획으로 한일 양국의 약 7,000점포의 PC방을 기반으로 월간 약 2,500만명의 이용자에게 보다 쉽게 VR콘텐츠를 체험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명칭은 'Virtual Gate Project'이며, PC방 이용자에게 VR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Gate를 전국 각지에 설치하여, VR을 많은 이용자가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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