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박헌용) 등 전국 8개 기관과 대통력직속 청년위원회(위원장 박용호, 이하 청년위)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문화창조융합 콘텐츠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해 3월 3일 (목) 오전 11시 문화창조벤처단지(16층 컨퍼런스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문화창조융합 콘텐츠분야 청년들에게 창직·창업·취업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 중인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은 전국 콘텐츠코리아랩(7곳) 등 문화창조융합벨트의 프로그램 및 인프라와 연계해 청년들에게 융합콘텐츠 정보 및 체험,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한다.
협력 사업은 청년위와 문체부의 청년 일자리 관련 사업 전체를 하되, 청년 진로 멘토링 사업 '청년문화창조융합캠프'를 우선 추진키로 했다. '청년문화창조융합캠프'는 전국 콘텐츠코리아랩에서 매회 청년100명에게 미래 핵심 성장동력인 콘텐츠산업과 융복합콘텐츠 관련 체험 및 멘토링을 제공한다.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은 5월 14일 (금) 게임분야를 주제로 멘토링, 사례공유,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헌용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콘텐츠 분야 경기도 청년 일자리 창출에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 콘텐츠 창작자 지원을 위해 경기도와 성남시가 지난 14년 9월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설립한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은 창의적 아이디어가 창작·창업으로 이루어지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아이디어 융합 및 개발부터 사업화와 창업지원에 이르는 11개 프로그램과 시설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까지 창업 99건, 일자리 창출 207건, 콘텐츠 제작 493건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현재 33,000여명의 이용자가 다녀갔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는 '청년문화예술프로젝트', '청춘순례'의 청년 대표들이 참석하기도 하였다. 그들은 진로와 적성 등에 고민 많은 청년을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