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벤처단지, 뮤지컬 거장의 열정과 만난다

등록일 2016년03월18일 17시45분 트위터로 보내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송성각)은 오는 23일 cel벤처단지 지하 1층에 위치한 cel스테이지에서 3월 'cel event'를 개최한다.

이번 cel event에서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삽입곡'지금 이 순간'을 작곡한 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과 '뮤지컬 분야 스타트업의 신화'로 불리는 EMK뮤지컬컴퍼니 김지원 부대표가 참석해 강연을 펼친다.

프랭크 와일드혼은 1959년 미국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뮤지컬 작곡가로,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지킬 앤 하이드, '황태자 루돌프', '스칼렛 핌퍼넬', '드라큘라' 등이 있다. 특히 그의 곡들은 한국 관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지킬 앤 하이드의 경우 2004년 초연 이후 누적 공연 1000회,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서 와일드혼은 '아이디어, 스토리를 만들다'라는 주제로 작은 아이디어가 창작물로 발전하게 되는 과정과 창작 뮤지컬 '마타하리'의 제작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뮤지컬 '레베카', '엘리자벳', '모차르트' 등의 프로듀싱을 맡아 뮤지컬 분야의 성공 신화를 일궈낸 EMK뮤지컬컴퍼니의 김지원 부대표는 '열정, 선구자를 만들다'라는 주제로 공연계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및 성장 노하우를 전수한다. 한편 EMK뮤지컬컴퍼니가 제작한 뮤지컬 마타하리는 오는 29일 삼성블루스퀘어에서 개막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끊임없는 성공 신화를 써온 두 거장의 모습이 우리 스타트업에게도 훌륭한 자극이 될 것"이라며 "우리 기업들도 이 성공 신화를 이어가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글로벌 빅 킬러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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