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 거신전기, 크레이지드래곤 등 기대를 모았던 신작게임들이 서서히 흥행 바람을 타며 구글 플레이 매출 차트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넷마블게임즈의 장수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가 20일 동안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슈퍼셀의 '클래시 로얄', 이펀컴퍼니의 '천명',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거신전기', 엠게임의 '크레이지드래곤' 등 신작 게임들의 강세가 두드러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출시되자 마자 10위권에 진입하며 10위권 판도를 바꿔놓은 슈퍼셀의 신작 '클래시 로얄'은 기존 게임들과는 달리 카드를 기반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클래시 오브 클랜 최초 개발 팀 중 일부가 새로운 셀을 조직해 개발한 게임으로, 높은 완성도와 몰입도를 자랑한다. 여기에 클래시 오브 클랜의 익숙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쉽고 친숙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3분 (서든데스 연장 포함 최대 4분) 안에 다른 유저와의 1대1 PVP를 즐기는 이 게임은 게임을 통해 다양한 카드를 획득한 후 자신만의 조합으로 상대방을 공격하고 자신의 진영을 방어하는 게임 전략을 수립해 전세계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 국내 출시 전부터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끈 이 게임은 현재 3주 째 5위 자리를 지키며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10위권 밖에서는 이펀컴퍼니가 지난 22일 출시한 3D MMORPG 신작 '천명'이 단기간만에 11위에 올라서며 신작 게임 흥행 돌풍을 이끌고 있다.
천명은 서울, 경기, 강원, 충청, 경상, 전라 6개 국가 안에서 유저들이 각 국가의 승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게임으로 이미 국내 출시 전 홍콩과 대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구글 플레이 출시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 차트 1위를 기록,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천명은 출시 5일 만에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14위에 오른 후 금일 11위에 오르면서 Top 10 진출을 목전에 두고 있다.
뒤이어 20위권에서는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야심작 '거신전기'가 22위를 차지, 10위권 진입을 넘보고 있다.
지난 22일 출시된 거신전기는 '거신'과 함께 몬스터들을 이끄는 군나르에 맞서 싸우는 두 주인공 벨라와 비에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서사적인 스토리와 세계관을 담은 풀 3D 액션 RPG인 이 게임은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는 감성적 동화풍 비주얼이 특징이다. 빼어난 그래픽과 화려한 타격감 등 재미를 더했으며, 매력적인 거신에 탑승해 전투를 펼치는 '라이딩 액션'을 선보이는 등 기존 RPG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차별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 게임의 마스코트이자 다양한 거신과 이를 이용한 화려한 전투는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인기몰이에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온라인게임 명가 엠게임이 프린세스 메이커 이후 2년여만에 출시한 모바일 RPG 크레이지드래곤도 매출 순위가 상승하며 신작 흥행바람을에 힘을 더하고 있다.
엠게임이 야심차게 준비한 크레이지드래곤은 빠른 템포의 호쾌한 액션이 돋보이는 모바일 RPG로, 20개의 연계 스킬을 활용한 공중 콤보와 연타 등으로 격투 게임 못지 않은 손맛을 자랑하는 게임이다. 또항 드래곤 탑승 전투나 내가 육성한 12종의 캐릭터 부대로 나의 성을 방어하거나 상대의 성을 침략하여 자원을 약탈하는 공성전 등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탑재해 독특한 RPG를 원하는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출시 4일만인 지난 27일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41위를 기록한 크레이지드래곤은 하루만에 다시 순위를 끌어올리며 30위권 진입을 예고하고 있다.
이펀컴퍼니 '천명',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거신전기', 엠게임의 '크레이지드래곤'까지 최근 출시 된 기대작들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