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을 주인공으로 한 모바일 사냥게임 '다이노스 온라인'이 해외 구글플레이스토어 상위권에 랭크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 인디 모바일게임 제작사인 하나게임즈가 독자 개발하고 지난 2016년 3월, 전세계 동시 출시한 이 게임은 현재 신규 어드벤처 게임분야에서 국내 1위를 기록했고 미국과 영국에서 3위, 러시아 2위, 프랑스와 독일 5위 등에 오르는 등 고른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각 나라마다의 게임성향과 플레이어 특성으로 인해 하나의 게임이 세계적으로 동시에 사랑 받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다이노스 온라인은 공룡이라는 캐릭터와 네트워크를 통한 실시간 사냥게임이라는 게임형태의 조합이 제대로 맞아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세계인들이 별다른 장벽 없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과, 사냥을 통한 캐릭터 성장이라는 단순한 목적제공은 특정 국가나 인종에 국한되지 않는 재미를 선사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다이노스 온라인의 성공은 적은 인력과 자본이라는 제약을 가진 인디게임사가 대규모 자본과 인력투자를 통한 게임개발과 홍보, 마케팅 없이도 아이디어와 차별성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를 가져왔다고 볼 수 있다.
현재 다이노스 온라인은 구글플레이스토어 와 앱스토어 등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맘모스를 비롯한 다양한 고대 캐릭터를 업데이트 할 계획에 있다.
구글스토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hanaGames.DinosOnline
앱스토어: https://itunes.apple.com/app/id1078203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