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5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블리자드의 '오버워치'를 향한 반응이 끝까지 뜨거웠다. 5월 11일 새벽 2시를 기해 '오버워치'의 OBT가 종료되었으나 게임 순위 8위에 오른 것.
(주)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2016.05.09~2016.05.15)'을 살펴보면, 5월 2째주 1~20위권 게임들의 경우 대부분 순위 변동이 없거나 1단계씩 상승 및 하락 하였다.
이 중 5월 10일 OBT서비스가 종료 예정이었던 '오버워치'는, 백만명이 넘는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픈베타 기간이 하루 더 연장되며 5월 11일 오전 2시에 OBT 서비스가 종료 되었으며 전체 순위 8위를 기록했다.
오버워치의 5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데이터를 살펴보면 게임순위는 '전체 4위', '장르 내 2위'에 랭크 되었으며 사용시간순위는 '전체 6위' , '장르 내 2위'에 랭크됐다. 또한 점유율은 전체 5.45%, 장르내 22.3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처럼 짧은 기간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오버워치'는 추후 정식 서비스 오픈 후 게임 사용량 및 점유율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리니지'의 경우 전주 대비 증감율이 1.49% 증가하여 3단계 상승한 5위에 랭크되었다. 또한 '리그오브레전드' '서든어택' '피파온라인3'의 경우 순위 변동 없이 전 주와 동일하게 1~3위에 랭크 되었으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의 경우 전주대비 증감율이 5.85% 증가하여 2단계 상승한 20위에 랭크 되어 다시 20위권 안으로 진입했다.